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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세먼지 심할수록 우울증·자살률 증가…뇌 영향 추정"
2019.12.20조회수 : 107
■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고 사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거나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더 높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. ■ 중국, 미국, 독일, 영국, 인도 등 16개국에서 2017년까지 지난 40년간 발간된 조사 데이터를 엄선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는 유독성 공기와 우울증 및 자살의 통계적 연관성이 매우 강함을 보여준다. 출처: https://www.hankyung.com/news/article/2019121998675 [한국경제, 2019. 12. 18.]
■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고 사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거나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더 높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.
■ 중국, 미국, 독일, 영국, 인도 등 16개국에서 2017년까지 지난 40년간 발간된 조사 데이터를 엄선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는 유독성 공기와 우울증 및 자살의 통계적 연관성이 매우 강함을 보여준다. 출처: https://www.hankyung.com/news/article/2019121998675
[한국경제, 2019. 12. 18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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